이재빈쌤의 퍼펙트케어
강좌명 : [2026] 이재빈 언어이해 기본이론
작성자 : 이*규 강의만족도 : 별1개
해커스로스쿨
이재빈 선생님 2026 언어이해
백분위 수석 배출!
언어이해 상위 0.9%의
LEET 최적화 독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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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빈쌤 수강후기 서론]


24년부터 3번에 걸쳐 LEET에 응시했습니다. 언어이해에서 24년 13개, 25년 19개, 26년 22개로 성적을 향상시킬 수있었습니다. 이재빈 선생님의 강의는 올해 4월부터 7월까지 들었으며, 기본, 심화, 파이널1을 수강했습니다. 단기간에 정답 개수를 20개 이상으로 끌어올릴 수 있었던 데에는 선생님만의 ‘리트 맞춤형 강의’와, ‘리트 그 이상 난도의 모의고사’가 기여했습니다.



[리트 맞춤형 강의]

선생님의 기본·심화 강의를 통해 리트만의 시험 특징을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이는 지문 읽는 속도와 문제 푸는 속도, 두 측면 모두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습니다.


특히 선생님의 가르침을 통해, 밑줄을 치며 문장 하나하나를 음미하던 기존의 ‘정독 습관’을 고칠 수 있었습니다. 정독은 독서 지문 수가 적은 수능에서는 효과적이었지만, 70분 안에 비문학 지문 10개를 처리해야 하는 리트에서는 오히려 발목을 잡는 요인이었습니다. 그 결과 사설 모의고사에서는 제한 시간 동안 지문 7개를 간신히 읽고, 정답 개수 역시 15개 사이를 오가는 불안정한 상태에 머물러 있었습니다.


선생님께서는 글 읽는 속도를 체계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기준을 제시해주셨습니다. 정보형 지문의 구조 파악, 인문형 지문의 재진술, 귀류법과 같은 비판 방식, 출제자의 안내문장 등 지문 속에 숨겨진 출제 장치를 인식하도록 훈련시켜 주셨습니다. 기본·심화 강의를 통해 혼자 공부했다면 쉽게 지나쳤을 요소들을 단기간에 정리할 수 있었고, 이는 지문을 막연히 읽는 것이 아니라 각 지문에 맞는 전략으로 접근해야 한다는 인식으로 이어졌습니다.


또한, 문제에서 고민하는 시간 역시 크게 줄일 수 있었습니다. 지문 유형마다 포인트를 놓쳤을 시절에는 문제에 체류하는 시간이 길었습니다. 이는 시험 후반부의 시간을 부족하게 만들어, 16~30번대에서 지문당 두세 개씩 오답이 발생하는 결과로 이어졌습니다. 하지만, 올해는 지문을 읽는 단계에서부터 문단 간 핵심전환문장과 같은 핵심 전환 문장을 포착하며 출제 지점을 예측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지문 내 표시를 최소화하면서도 필요한 위치를 기억할 수 있게 되자, 보기를 다시 볼 때 ‘어디를 확인해야 하는지’가 명확해졌습니다. 그 결과 이전에는 아무리 빠르게 읽어도 최대 7지문이 한계였던 제가, 시험장에서 비교적 안정적으로 9지문을 읽을 수 있는 단계까지 도달할 수 있었습니다.



[리트 그 이상 난도의 모의고사]

이재빈 선생님의 모의고사는 리트보다도 한 단계 높은 난도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에 처음에는 체감 부담이 컸습니다. 지문 정보 밀도가 높고 선지의 판단과정이 까다로워, 단순히 감각을 유지하기 위한 모의고사라기보다, 사고 과정 전반을 점검하는 훈련에 가까웠습니다. 하지만, 이 과정이 실전 대비에 큰 역할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도움이 되었던 점은 난도에 따라 판단에 대한 기준을 세울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이전에는 지문이나 문제가 어렵게 느껴지면, 끝까지 붙잡고 늘어지다 시간 배분이 무너지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러나, 고난도 모의고사를 반복적으로 경험하면서, 모든 문제를 동일한 비중으로 대하지 않고 시험 전체를 운영하는 감각을 기를 수 있었습니다.

그 결과 실제 시험에서는 수의성 지문 난도가 높게 느껴져도 불필요한 동요 없이 대응할 수 있었습니다. ‘이 지문은 대부분의 수험생에게 어렵게 느껴질 것이다’라는 판단이 가능해지면서, 과도하게 집착하지 않고 전체 흐름을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모의고사를 통해 단순히 문제 양치기가 아닌, 제한된 시간에 좋은 선택을 고를 수 있는 훈련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마치며: 이재빈 선생님만의 독보적인 강의력과 콘텐츠]


이재빈 선생님은 모든 수강생이 각자의 출발점에서 잠재력을 끌어올릴 수 있도록 학습 커리큘럼을 설계하시는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저 역시 하위권에서 중상위권으로 올라설 수 있었던 이유는, 선생님께서 제시해주신 방법을 특별한 요령 없이도 꾸준히 따라갈 수 있었기 때문이라고 느낍니다. 다만, 직장 생활과 병행하며 공부하다 보니, 기초 과정과 파이널2, 속독 및 선지 논리 강의를 수강하지 못한 점은 개인적으로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24년 시험 당시(정답 13개)에는 타사의 강의를 수강한 경험도 있습니다. 해당 강의는 논리 구조와 개념적 틀을 정교하게 다루는 방식이었고, 이미 일정 수준 이상의 독해력을 갖춘 수험생에게는 충분히 도움이 될 수 있으리라 느꼈습니다. 다만, 당시의 저에게는 그 논리와 사고 과정을 온전히 제 것으로 만들기에는 다소 벅찼고, 강의를 듣는 동안 이해한 것과 실제 시험장에서 구현하는 것 사이에 간극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 첫 시험 이후에는 스스로에 대한 실망감이 컸던 것도 사실입니다.

반면, 이재빈 선생님의 강의는 학습의 모든 단계를 수강생의 눈높이에 맞추어 설계되어 있어, 독해 전략이 자연스럽게 머릿속에 쌓인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기본과 심화 과정에서는 제재별 독해법을 통해 읽는 기준을 세울 수 있었고, 파이널 과정에서는 모의고사 훈련을 통해 이를 실전에 맞게 다듬을 수 있었습니다. 여기에 더해, 수험생 수준에 맞춘 논문, 읽기 자료, 타 시험 문제들이 충분히 제공되어 강의 외 시간에도 학습의 공백이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이재빈 선생님은 저에게 퍼펙트 케어를 제공해주셨다고 생각합니다. 강의가 끝나도 끝까지 관리받고 있다는 안정감 속에서 공부할 수 있었던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이재빈 선생님의 체계적인 강의와 콘텐츠 덕분에 집중력과 자신감을 유지할 수 있었고, 이는 최종적인 성적 향상으로 이어졌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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